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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칼럼

  • [PL 결산] BIG6 결산 특집 ① 맨시티

    2022.07.02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아스날과 1점 차로 좁힌 토트넘, 살라와 1골 차로 좁힌 손흥민

    2022.05.13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월드 클래스 손흥민

    2022.05.02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맨유까지 잡았다, 아스날 4위 복귀

    2022.04.24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챔스 경쟁 안끝났다, 희망 살린 아스날

    2022.04.21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EPL 결승전, 두 명장의 전술 싸움

    2022.04.12 by 축덕의 블로그

[PL 결산] BIG6 결산 특집 ① 맨시티

레알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끝으로 21-22 시즌이 막을 내렸다. 시즌 종료 기념 PL BIG6 결산 특집 첫 번째 팀은 리그 우승 팀인 맨체스터 시티다. 시티의 출전 시간 기준 베스트 11이다. 키퍼는 에데르송 백4에는 칸셀루, 라포르테, 디아스, 워커가 가장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 받았다. 워커는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많아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고 팀 내에서 13번 째다. 중원에는 로드리, 실바, 덕배, 공격진에는 스털링, 포든, 마레즈가 가장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 받았다. 포지션 상 베스트 11에는 포함되지 않은 귄도안은 3000분이 넘었고 그릴리시, 제주스는 2700분, 2500분이 넘게 출전했다. 맨시티는 나름의 성과 있는 시즌을 보냈다. 시즌 시작 전 주효한 영입이라곤 그릴리시가 전부였고 ..

EPL/칼럼 2022. 7. 2. 16:07

[전술 분석] 아스날과 1점 차로 좁힌 토트넘, 살라와 1골 차로 좁힌 손흥민

토트넘이 북런던 더비 완승을 거두면서 챔스 티켓의 향방은 마지막까지 알 수 없게 되었다. 2경기 밖에 남지 않았지만 양 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득점왕 경쟁도 마지막까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살라는 침묵했지만 손흥민이 득점하면서 득점 차는 단 1골이다. 살라의 최근 부진과 손흥민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득점왕까지도 노릴 수 있게 된 손흥민이다. 양 팀 모두 주전 센터백이 1명 씩 이탈했다. 토트넘은 로메로가 리버풀 전에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아스날은 화이트가 명단에는 복귀했으나 선발로는 출전하지 못했다. 아르테타는 리즈 전에 이어 토미야스를 좌측에 배치시켰고 세드릭이 우측 풀백으로 출전했다. 아스날은 비기기만 해도 유리했기에 아르테타의 선택은 소극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아스날은 ..

EPL/칼럼 2022. 5. 13. 15:24

[전술 분석] 월드 클래스 손흥민

손흥민의 미친 활약으로 리그 3경기만에 승리한 토트넘이다. 아스날도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5위로 다시 밀려나게 됐지만 승점 2점 차를 유지하게 되었다. 냉정하게 경기력 자체는 아쉬웠지만 손흥민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레길론이 부상으로 이탈해 세세뇽이 선발로 출전했고 오랜만에 모우라가 선발로 출전해 쿨루셉스키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레스터는 거의 모든 자리에 로테이션을 돌렸다. 카스타뉴를 제외하고 주전 수비진이 빠졌고 중원도 틸레망스, 매디슨, 듀스버리 홀이 모두 벤치에서 대기하거나 명단에서 제외됐다. 측면과 공격진들도 바디, 반스 등 주전들이 빠졌다. 전반전 토트넘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케인의 선제 득점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공격 찬스를 만들지..

EPL/칼럼 2022. 5. 2. 22:36

[전술 분석] 맨유까지 잡았다, 아스날 4위 복귀

리그 3연패 후 죽음의 일정에서 2연승을 거둔 아스날이다.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쉬운 일정에서는 3연패로 챔스권에서 멀어지나 싶었는데 첼시, 맨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위권에 안착한 아스날이다. 더군다나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에게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해 단독 4위에 오르게 되었다. 아스날은 지난 첼시전과 비슷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세드릭이 다시 선발로 복귀했고 화이트가 센터백으로 이동한 것을 제외하면 같은 라인업이다. 한 가지 희소식은 드디어 토미야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라인업에 들었다. 맨유는 호날두가 안타까운 개인사가 있었지만 리버풀전 이후 선발로 복귀했고 매과이어는 폭탄 테러 협박의 여파로 벤치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맨유의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랑닉은 아스날 맞춤 압박 전술을..

EPL/칼럼 2022. 4. 24. 20:13

[전술 분석] 챔스 경쟁 안끝났다, 희망 살린 아스날

아스날이 첼시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챔스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다. 첼시는 공식전 3연승, 챔스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레알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까지 따냈고 FA컵 결승에 진출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에 반해 아스날은 리그 3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아스날은 첼시 원정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반등에 성공했다.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많았다. 첼시는 수비와 중원의 핵심인 뤼디거와 코바치치가 부상으로 이탈해 사르, 크리스텐센, 제임스가 3백을 구성했고 캉테, 치크가 중원을 꾸렸다. 최전방에는 루카쿠가 2달만에 선발로 출전하면서 베르너와 투 톱을 형성했다. 아스날은 토미야스가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여전히 라인업에는 들지 못했고 티어니, 파티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르테타는 라인업에 변화..

EPL/칼럼 2022. 4. 21. 21:28

[전술 분석] EPL 결승전, 두 명장의 전술 싸움

PL의 우승 향방을 가르는 대결, 결승전이라고 불리우는 두 팀간의 대결은 결국 2대2로 끝이났다. 리그 7R 첫 맞대결도 2대2로 비겼는데 이번 맞대결도 2대2다. 첫 맞대결만큼이나 꿀잼 경기였고 양 팀의 클라스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리그 1,2위에 걸맞는 경기력이었고 정말 재밌는 경기를 펼친 양 팀이다. 시티는 제주스, 스털링, 포든이 3톱으로 출전했고 디아스가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해 스톤스, 라포르테가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리버풀은 최근 좋은 폼을 보여줬던 디아스 대신 마네, 조타, 살라가 3톱으로 출전했다. 중원에는 티파헨 조합을 가동했다.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전체적인 경기 내용은 시티의 주도하에 있었다. 시티의 라인업을 보면 4-3-3이지만 사실상 4-2-3-1에 가까웠다. 실바가 낮은..

EPL/칼럼 2022. 4. 1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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