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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칼럼

  • [전술 분석] 맨유 4위 도약, 이기긴 이겼는데 경기력은..?

    2022.01.23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극장에 극장, 토트넘 아스날 누르고 5위 달성

    2022.01.21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김덕배 미친 중거리, 맨시티 압도적인 리그 선두

    2022.01.17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랑닉볼, 뭐가 문제인가

    2022.01.12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전반전만 4골 폭발, 점점 멀어지는 맨시티

    2022.01.04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자멸한 아스날, 맨시티전 10연패..

    2022.01.03 by 축덕의 블로그

[전술 분석] 맨유 4위 도약, 이기긴 이겼는데 경기력은..?

최근 토트넘의 극장에 감명받은 맨유가 추가 시간 25초를 남겨두고 래시포드의 득점으로 극장을 만들었다. 4위 경쟁팀인 토트넘과 아스날에 비해 2~3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4위 도약에 성공했다. 랑닉 부임 이후 공식전 첫 연승도 기록하면서 A매치 휴식기 전 좋은 흐름을 만든 맨유다. 라인업을 보면 호날두의 목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브렌드포드전 득점을 기록한 엘랑가가 또 한번 선발로 출전했고 3선에는 맥토미니, 프레드 조합이 출전했다. 수비진에는 매과이어가 선발로 복귀했다. 반면 웨스트 햄은 한 가지 변화가 있는데 파비안스키가 명단에서 빠지면서 아레올라가 선발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는 맨유의 명과 암이 많이 드러났다. 우선 긍정적인 점을 보면 중원의 변화다. 최근 랑닉은 4-2-2-..

EPL/칼럼 2022. 1. 23. 23:20

[전술 분석] 극장에 극장, 토트넘 아스날 누르고 5위 달성

말도 안 되는 극장 경기가 나왔다. 베르바인이 추가시간 8초 남기고 동점골,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승점 0점에서 3점을 만들어 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콘트넘의 리그 첫 패배가 눈 앞에 있었는데 베르바인의 극적인 동점골, 역전골로 드라마를 만든 토트넘이다. 우선 레스터의 라인업을 보면 이탈자가 너무 많다. 팀의 주포인 바디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수비진은 끔직하다. 에반스, 페레이라, 버틀란드, 카스타뉴, 포파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마티, 이헤나초, 멘디, 은디디는 네이션스 리그를 위해 국가대표에 차출됐다. 이에 미드필더인 차우두리가 센터백에 일원으로 출전했다. 토트넘은 5-3-2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는데 토트넘 역시 부상자가 조금 있다. 에이스인 손흥민의..

EPL/칼럼 2022. 1. 21. 13:25

[전술 분석] 김덕배 미친 중거리, 맨시티 압도적인 리그 선두

이번 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인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가 펼쳐졌다. 맨시티는 첼시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시즌 리그 더블을 달성했다. 또한 리그 12연승을 기록하게 되었고 리그 2위 리버풀과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리면서 압도적인 선두를 수성했다. 펩은 한가지 변화를 주었다. 수비의 핵심인 디아스 대신 스톤스가 선발로 나섰다. 첼시도 변화가 있다. 사르, 실바, 뤼디거가 3백을 구성했는데 뤼디거가 사르 때문에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출전했다. 2선에는 마운트 대신 지예흐, 퓰리식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는 맨시티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결과는 1대0이었지만 첼시는 시티 경기 주도속에 끌려갔다. 첼시는 1주일만에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탓인지 지쳐보이는 모습도 있었다. 그래도 시티의 공격을 막..

EPL/칼럼 2022. 1. 17. 18:51

[전술 분석] 랑닉볼, 뭐가 문제인가

최근 맨유의 경기력이 좋지 않다. 랑닉 부임 이후 리그 한정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결과는 괜찮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지 못하다.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졸전을 겪으면서 랑닉 부임 이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랑닉의 맨유가 부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울버햄튼전 맨유의 라인업을 보면 2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눈에 띄는 선수가 한명 있는데 다름 아닌 필 존스다. 존스는 712일, 약 2년만에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또 다른 변화는 브페가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대기했다는 것이다. 오른쪽 풀백에는 달로가 아닌 비사카가 선발로 출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선수들의 간격 조절이 되지 않았다. 전반전 맨유의 빌드업 형태를 보면 마티치가 왼쪽 센터백처럼 내려와 3백을 형성하고 앞에 맥토미니만 위치한 3-1 형태를 만든다..

EPL/칼럼 2022. 1. 12. 20:51

[전술 분석] 전반전만 4골 폭발, 점점 멀어지는 맨시티

이번 라운드 또 하나의 빅 매치가 펼쳐졌다.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였는데 재미만으로는 아스날 맨시티전보다 재밌었다. 후반전에는 득점이 터지지 않았지만 전반전에만 4골이 터지는 난타전이었다. 첼시는 불행 중 다행으로 실바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첼시의 핵심인 제임스, 칠웰이 전부 부상으로 이탈했고 텐센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루카쿠는 최근 논란의 인터뷰 탓인지 명단에도 제외가 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리버풀은 부상자가 더 많다. 마팁, 피르미누, 알리송이 코로나 확진으로 이탈했고 오리기, 미나미노, 티아고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제일 큰 문제는 클롭이다. 클롭 마저 코로나 이슈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리버풀이다. 경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전반전은 거의 누가 ..

EPL/칼럼 2022. 1. 4. 19:19

[전술 분석] 자멸한 아스날, 맨시티전 10연패..

새해 첫날부터 빅 매치가 열렸다. 맨시티는 리그 10연승, 아스날은 리그 4연승으로 상승세 두 팀간의 맞대결이었다. 다만 아스날은 아르테타가 코로나 이슈로 빠지면서 경기에 동행할 수 없게 되었다. 아스날은 베스트11이 가동 되었다. 가장 중요한건 토미야스가 코로나에서 복귀하면서 선발로 출전했고 이날도 로우 대신 마르티넬리가 선발로 나섰다. 맨시티는 로드리가 선발로 복귀했고 강도 사건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했던 칸셀루가 선발로 출전했다. 아스날은 졌잘싸의 표본을 보여줬다. 오히려 이길만한 경기력이었고 실제로 맨시티는 아스날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외로 아스날이 전반전을 주도했고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사카의 선제 득점까지 터졌다. 득점 장면은 아스날의 전반전 경기력을 대변하는 듯 좋은 연계를 통해..

EPL/칼럼 2022. 1. 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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