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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술 분석] 리버풀 신승, 클롭의 교체술 적중

    2022.02.17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ㅈ의 칭호를 이어받은 남자, ㅈ바페!!

    2022.02.16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감독의 차이, 펩시티는 개인보다 강하다

    2021.11.25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리버풀이 AT를 박살낸 방법

    2021.11.04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호날두 또 극장골, 하지만 솔샤르 정신 못차렸다

    2021.11.04 by 축덕의 블로그

  • [전술 분석] 드디어 터진 메시 데뷔골, 중원 사령관 베라티

    2021.09.29 by 축덕의 블로그

[전술 분석] 리버풀 신승, 클롭의 교체술 적중

피르미누와 살라의 골에 힘입어 이탈리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리버풀이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인테르는 패배하긴 했지만 자신들의 축구를 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리버풀은 인테르에게 고전했지만 세트피스에서 단 2번의 유효 슛팅이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며 승리를 따냈다. 홈 팀 인테르는 가용 가능한 주전이 모두 출전했다. 바스토니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중원의 핵심인 바렐라는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해 비달이 선발로 출전했다. 리버풀은 살라, 마네, 조타가 3톱으로 출전했고 엘리엇이 챔스 데뷔전을 가지며 티아고, 파비뉴와 중원을 꾸렸다. 반 데이크의 짝으로는 코나테가 낙점받았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인테르가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는걸 느꼈다. 인테르는 전술적인 큰 틀은 리버풀과 크게 다르지 않았..

UCL/칼럼 2022. 2. 17. 23:55

[전술 분석] ㅈ의 칭호를 이어받은 남자, ㅈ바페!!

16강 최고의 빅매치인 파리대 레알 경기는 파리의 압승이었다. 서로 치고 받으면서 재밌는 경기를 기대했지만 파리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레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패배의 쓴맛을 봤다. 쿠르투아가 선방쇼를 펼치며 고군분투 했지만 음바페에게 끝내 극장골을 내주며 패했다. 파리는 메시가 톱, 디 마리아, 음바페가 윙 포워드로 출전했다. 네이마르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벤치로 출발했고 라모스는 부상으로 명단에 들지 못했다. 레알은 벤제마, 멘디가 복귀하면서 선발로 출전했고 크카모 라인이 중원을 꾸렸다. 제3자 입장으로 봤을 때 경기는 기대 이하였다. 너무 파리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레알은 무기력했다. 안첼로티의 전술 컨셉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레알은 90분 내내 수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 점유를 늘려 공격..

UCL/칼럼 2022. 2. 16. 23:49

[전술 분석] 감독의 차이, 펩시티는 개인보다 강하다

이번엔 팀이 개인을 이겼다. 파리의 MNM라인은 반짝이는 모습들이 있었지만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펩은 전반전 답답했던 흐름을 후반전의 변화로 경기를 뒤집으면서 승리를 따냈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시켰다. 우선 시티의 라인업을 보면 실바가 펄스 나인, 양 윙 포워드에는 마레즈, 스털링이 출전했고 중원에는 진첸코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핵심 자원들인 그릴리쉬, 덕배, 포든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아쉬울 시티다. 파리는 MNM 라인이 출격했고 중원에는 게예, 파레데스, 에레라가 선발로 나섰다. 라모스, 베라티, 베이날둠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벤치에서 시작했다. 오늘 경기에서 시티의 분기점은 제주스의 투입 이후다. 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하고 있었고 위협적인 슛팅들도 몇 차례 기록..

UCL/칼럼 2021. 11. 25. 23:02

[전술 분석] 리버풀이 AT를 박살낸 방법

리버풀이 AT 마드리드를 잡으면서 구단 최다 무패 기록인 25경기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승리로 클롭 감독은 리버풀 감독으로 200승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상 5번째로 많은 승리를 기록한 감독이 되었다. 펠리페가 전반 36분만에 퇴장당하면서 리버풀의 승리로 기울었지만 36분 동안 리버풀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다. 리버풀은 살라, 조타, 마네가 3톱으로 출전했고 파비뉴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선발로 출전했다. 수비진에는 마팁이 다시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출전했고 왼쪽에는 치미카스가 출전하면서 로버트슨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반면 AT는 이탈자가 많다. 르마와 요렌테가 부상, 그리즈만은 퇴장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2대0 상황에서 펠리페의 퇴장으로 승기가 일찍이 기울면서 살짝 루즈해진 감이 있지만 ..

UCL/칼럼 2021. 11. 4. 22:28

[전술 분석] 호날두 또 극장골, 하지만 솔샤르 정신 못차렸다

호날두가 또 한번 챔스에서 극장골로 맨유를 살렸다. 최근 맨유는 챔스에서 3경기 연속 호날두의 결승골로 승리와 무승부를 따냈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 불안과 경기력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가스페리니의 아탈란타는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아탈란타는 데미랄이 복귀하면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에는 자파타, 2선에는 일리치치, 파샬리치가 출전했고 중원은 프로일러, 코프메이너르스가 출전했다. 맨유는 토트넘전에 이어 또 한번 3백을 꺼냈다. 린델뢰프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바이가 시즌 2번째 선발 출전을 했다. 중원에는 포그바, 맥토미니 조합이 출전했고 투 톱으로는 호날두와 래시포드가 호흡을 맞췄다. 먼저 홈 팀인 아탈란타의 전술 컨셉을 보면 강한 압박, 맨유의 뒷 공간, 측면을 공략했다. 아탈란타는..

UCL/칼럼 2021. 11. 4. 00:03

[전술 분석] 드디어 터진 메시 데뷔골, 중원 사령관 베라티

이번주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빅 매치라고 할 수 있는 파리 생제르망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파리가 메시의 복귀골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양 팀인데 파리가 어떻게 복수에 성공했는지 전술을 알아보자 우선 파리는 베라티가 복귀하면서 중원에 큰 힘이 되었다. 네음메 라인이 출격했고 베라티와 함께 에레라 게예가 중원을 꾸렸다. 백4에는 멘데스, 킴펨베, 마르퀴뉴스, 하키미가 출전했고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맨시티는 약간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스털링 양 윙 포워드에 그릴리쉬, 마레즈가 출전했고 중원은 지난 첼시전과 같이 데 브라위너, 로드리, 실바가 출전했다. 백4에는 칸셀루, 라포르테, 디아스, 워커가 출전했고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맨체스터 ..

UCL/칼럼 2021. 9. 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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